서용선
후원인의 밤에서
4년만에 듣게되는 가장 큰 반응이며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 29일 만남에서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날 철암역3층ㅇ에서의 우연한 방문이 이렇게 진전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햇습니다. 점심식사도 고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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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12:45:19 / 218.159.25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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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언
고맙습니다! 오늘도 역전앞에 현재는 빈 사무실을 둘러보고왔답니다, 작업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지는 다음에 오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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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차 철암 그리기 지출내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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