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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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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거운 마음/사과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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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관 wrote: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색다른 느낌이었구요.
>무엇 보다 철암작업팀의 일원으로서, 동지들이 늘었다는 든든함...
>
>확인하지 못한 실수로 함께하신 여러분들을 4시간 반동안 고통스럽게 했슴을 사과드립니다. 용서하여주시길...
약간의 고생스러움은 있었지만 주소장님의 애쓰심에 감동감동...
쉬운 작업들은 아니겠지만 의지 잃치마시길...
기회 닿는데로 함께 하고싶은 시간들이 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뵙게되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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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1-10-22 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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